어느누구나 배움의 설레임은 다들 긴장과 즐거움이
함께 20시간의 악기소리와 함께 선생님과의 만남을 시작으로
추석과함께 아쉬움의 수료시간까지 모든 배우고자 하는 우리 금정구주민과
더불어 50대 60대 70대를 다 아우려는 선생님의 강의에
오카리나의 도레미파솔라시도 음정 소리 박자등
초등학교의 음악시간으로 돌아가는듯한 넘 동요를 다시금 불러보면서
가슴이 뭉클했습니다.
나이가 들어갈때 악기와 친구가 되면 넘 좋다고 했듯이
이번 수료이후 연속성으로 장전1동 주민센터에서
입문 초급등 바로 연계해서 꾸준히 수업을 받아서
평생교육이라는 글에맞게
잘 배워서 울 같이배우는 동기님과도 좋은관계유지와 함께
꾸준히 학습을 성취한후 요양원등 봉사까지 하는 목표가
생긴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.

이런 좋은기회를 제공해주신 금정구 평생학습 배달강좌를
제공해주셔서 다시금 고맙습니다.

또 기회가될시 배움의 이곳으로 달려갈께요.

박 가령오카리나 선생님
정말 일분도 소홀함없이 가르켜주셔서
이 글을 통해서 다시금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.

오카리나만세! 금정구 핫팅!